몇번의 대선 출마가 있었으나 저번 대선에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허경영씨.
약간은 현실성이 배제된 듯한 공약에 그의 기이한 행동은,
말 그대로 지켜지지 않는 공약에 법과 상식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고도 버젓이 자리를 지키는
기존 정치인에 대한 해학의 의미로 대중은 받아들여 진 듯 합니다.
젊은이들은 그걸 하나의 패러디로도 받아 들였고 사실 저도 그렇게 받아 들였습니다.
그의 최근 행보에는 아무래도 대중의 인기에 맛을 본 그가 새로운 엔터테이너로써의
자질을 발휘 하는것 같습니다.
그의 언행 자체는 많은 국민들에게 웃음을 주지만 그의 인기 뒷편에 있는
우리나라의 정치에 대한 어두운면은 참 씁쓸하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