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D를 4년간 해오면서 느낀것...
딱 한마디로 정리가 됩니다.
[실천하지 않으면 무용지물] 이라는 거죠.
사실 만사에 실천력이 강한 분이면 GTD같은건 안해도 됩니다.
물론 실천력이 강하면서 GTD프로세스에 착실하면 더할나위 없이 좋죠.
GTD에 너무 많은 것을 바라는것도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GTD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맨처음 수집과정에서 한번 짜릿한 기분을 느끼게 됩니다.
머리속이 해방되는 느낌, GTD라는 것이 뭔가 대단한 것을 해줄것만 같은 신비감, 기대감.
수집을 하고 나서 정리를 하면서 버릴건 버리고 캘린더에 기록하고 프로젝트를 만들고
각 컨텍스트를 설정하면서 각 액션들을 배치하고... 말 그대로 넥스트액션까지 다 나왔습니다.
이젠 행동만 하면 되는 시점이지요...
이게 처음에는 과연 얼마나 자신에게 효과가 있을지 알고 싶기 때문에 열심히 행동까지
실천해 봅니다. 그러면서 음? 효과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물론 사람들마다 느끼는 것은 제각각이겠지만 여기서부터 GTD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건
바로 실천력이 됩니다. 꾸준히 실천을 해가면서 끝까지 가는 사람, 중간에 흐지부지되는 사람.
또한 주의하지 않으면 안될점이 있는데 그건바로 주객전도.
GTD를 위한 GTD,
GTD툴을 위한 GTD 등등 ㅋㅋ
하지만 GTD는 전세계적으로 꽤나 인기있는 원리, 개념이므로 추종자들도 많고
그만큼 효과를 보고 있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해보고 절대 손해는 없다고 생각하네요.
한번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