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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큼긴장 2010.01.23 01:20 태그 SNS, 사용자경험, UX, 숙제

alice

[신규 서비스]네이트온과 싸이 일촌 네트워크를 활용한 '커넥팅' 오픈
alice 2010.03.17 15:26 태그 커넥팅, 네이트온, 마이크로블로깅
(미닛글로 시작된 글에 댓글들이 흥미로와 여기로 가져와서 잇글화시킵니다 ^^)
 
커넥팅 서비스 오픈.
 
싸이월드 일촌과 네이트온을 결합시킨 SK 컴즈의 마이크로 블로깅 서비스.
네이트온을 항상 로긴 시켜놓기에 링크를 타고 들어가니
이미 내 버디리스트들이 올린 글이 실시간 올라와 있다.
 
네이트온에 2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있고
또 그 버디리스트가 대부분 이 서비스를 만든 SK 컴즈 사람들이다 보니
더욱 그렇겠지. 오픈 하자마자 엄청난 실시간 대화가 올라온다.
모든 대화가 네이트온의 토스트로 계속 알림이 오고...
 
지금으로서 내 커넥팅 공간은 들어가자마자 (누구의 말처럼) 아이러브스쿨 분위기다.
실명 기반의, 그리고 여러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그룹으로 관리하는 네이트온에서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 살려서 앞으로 어떻게 발전시켜나갈지 기대된다.
 
적어도 국내라면..
포탈 3사의 마이크로블로깅중에는 가장 강력하게 성장할 수도 있을거 같다.
 
초반의 강력한 네트워크에서 시작한 이 바람이
아이러브스쿨처럼 쇠퇴하지 말고 더 많이 진화하고 발전하기를!
 
* 국내 포탈에서 지식인과 블로그 서비스가 나온 이후로 수년간 신규서비스가 없었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신규가 전혀 없었던 것이 아니다. 많은 시도들이 있었지만 시장의 흐름에 어떤 점을 찍은 서비스가 없었다. 그러다 갑자기 파도처럼 밀려드는 포탈들의 마이크로 블로그 서비스들. 한국에서 기존 사용자들의 사용행태를 바꾸고 시장을 진화시키려면 포탈들의 서비스가 진화해야 한다.
 
이런 파도가 정체된 국내시장이 고비를 넘을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